2009/05/14 14:59 :: daily
이 영화가 개봉됐을 때부터 늘 보고싶었는데..
몇 년 전 드디어~! 비디오를 빌려다가 보던중... 그만 쇼파에 누워 잠이 들고 말았다.
그리고는 다시 보지 못하고 반납;
보고 싶은 마음의 여운은 반납하지 못한채로 남아있는데 몇 달 전 TV에서 이 영화가 방영되는 것이다!!
다시 만나니 너무 기쁘고, 반갑고 설레이기까지..^^
그런데,,
나는 그날 또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_-
영화가 늦은 시간에 방영되어 불안하긴 했지만..그래도 그렇게 보고싶었던 건데.
그깟 졸음이 왜 이겨지지 않는걸까..
그리고 제대로 끝까지 본적도 없으면서도 나는 왜 이 영화가 늘 다시 보고 싶은걸까....?
(주인공이 멋져서? 아님 끝까지 다 못봤으니까..결말에 대한 단순 호기심?)
하여간 다시 보고 싶은, 갑자기 또 생각난 요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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