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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 스스로를 통제하는게 너무 힘드니까
누군가 옆에서 좀 도와줬으면 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아..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뒤흔들어놓아..뒤죽박죽 엉망진창에 빠져..
나는 그만 자제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나를 어찌하지 못하고 이제는 스스로가 짐스러워..
나의 두발이 허공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에 그대로 익숙해져 버릴까봐 겁이난다.
그도 아니면 나는 날개도 갖추지 못한 채로 추락해버릴지도..
다시 뛸 수 있으려면...... 얼만큼의 시간과 힘이 필요한걸까...
다시 또 어떤 마음의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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